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시 유성구 갑동에 위치한 베스트 주식회사는 빌딩자동제어장치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통해 업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2017년 2월 창업한 이 회사는 창립 9년 차를 맞이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베스트는 기존 국립대내 산재되어 있던 다수의 시스템을 하나의 SMART-IoT 통합BEMS(건물 에너지 관리 시스템) 기술을 통해 국가의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있다.
충남대학교, 부경대학교, 부산대학교, 금오공대, 창원대, 공주대, 한밭대 등 국립대학들과 협력해 각 캠퍼스의 에너지 사용을 효율화하며, 실질적인 비용 절감과 환경 보호 효과를 동시에 이뤄내고 있다.
이러한 프로젝트들은 베스트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입증하는 사례로 자리 잡았다. 국가중요 핵심시설인 정부세종청사 행안부/기재부 중앙동청사, 정부백업전산센터, 정부대전청사,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등 다수의 공공건축에 에너지 절감 실현 및 사고재해예방모니터링 시스템을 적용, 선재적으로 이상징후를 감시해 대처하고 피해를 최소화는 혁신제품으로 공급하고 있다. 공공서비스의 연속성을 제공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는 것이다.
업계 30년 리더십의 힘
베스트 박희옥 사장은 30여 년간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회사의 비전을 이끌어왔다. 그의 리더십은 기술 혁신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박 사장은 "최고의 품질과 신뢰를 기반으로 고객과 동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목표를 강조하며, 업계 선두로 도약하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다.
눈부신 매출 성장
베스트는 창립 이래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며 최근 2년간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는 고객 맞춤형 솔루션과 철저한 사후 관리로 고객 신뢰를 얻은 결과다. 대전을 중심으로 서울, 경기, 충청, 전라, 경상, 제주 지역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전국적으로 존재감을 확고히 하고 있다. 실제 2024년 조달 자동제어 계약 실적은 전국 2위로 도약했다.
지속 가능한 미래와 혁신
베스트는 빌딩자동제어장치 분야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기술 개발과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전략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베스트는 미래에도 환경과 기술을 아우르는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꾸준한 기술 혁신
특허, GS인증 1등급, 성능인증, 우수제품, 자동제어 글로벌 국제표준인 BACnet 최상위 등급 인증 시스템보유, 혁신제품 통과로 다수의 기술과 품질인증 확보로 고객들로부터 공공성과 혁신성, 미래선도적인 시스템 개발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직원 행복을 우선으로 한 기업 문화
직원이 행복해야 회사도 성장한다는 철학 아래, 베스트는 직원 복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사내에는 직원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간식과 고급 원두 커피가 구비되어 있으며, 자연경관이 뛰어난 근무 환경이 제공된다. 개방형 사무실과 협업 중심의 구조는 직원 간 소통을 활발히 하고, 계절마다 벚꽃놀이, 바비큐 파티 등 다양한 사내 이벤트도 열려 업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회사의 성과에 따라 직원들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이는 직원들의 동기 부여와 충성도를 강화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았다.
사회적 기업으로의 도약
베스트 주식회사는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최근 대전시와 대전 동구, 서구, 대덕구, 공주대, 사랑의집, 충북 진천군에서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사회 공헌 활동은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려는 회사의 의지를 보여준다.
특히, 대전충청 지역 사회에 초점을 맞춘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의 신뢰를 쌓고 있으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베스트가 단순히 상업적인 성공을 넘어,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다주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단 의지 표명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