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자원봉사 전문 인력 양성 앞장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자원봉사 전문 인력 양성 앞장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5.04.05 09: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자원봉사 실적 관리 전문성 강화 및 체계적인 봉사활동 지원 기대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부유)는 3일 조치원청사 2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사회복지자원봉사 관련 업무를 담당할 사회복지기관, 시설, 단체의 인증관리요원을 대상으로 양성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인사하는 김부유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자원봉사 실적관리 시스템인 VMS(Volunteer Management System)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자원봉사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인증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의 자원봉사 담당자 25명이 참여하여 교육 과정을 수료했다.

교육은 VMS의 기본 개념과 운영 방법, 자원봉사 실적 관리, 개인정보 보호 및 운영 방안 등 이론 교육과 함께 사회복지자원봉사 인증시스템(VMS) 사용 방법 안내 등 실습 교육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실무 적용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양성교육에 참여한 한 인증관리요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VMS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인증관리요원으로서 사회복지자원봉사 사업 전반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실습을 통해 배운 내용을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협의회 김부유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세종시의 자원봉사 활동이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봉사자들의 소중한 실적이 보다 신뢰성 있게 관리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공헌센터를 통해 기업 및 개인으로부터 기부받은 여유식품과 생활용품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전달하여 결식 완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나눔과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사업법 제33조에 의거하여 설립된 법정단체로서, 정부 및 지자체의 사회복지정책을 지원하는 민간 사회복지 대표 기관이다. 사회공헌센터를 통해 기업과 지역 사회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