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산림치유원, 청명·한식 맞아 산불 예방 총력
산림청 국립산림치유원, 청명·한식 맞아 산불 예방 총력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5.04.04 22: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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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재난 위기 경보 '심각' 단계 격상, 성묘객 대상 예방 활동 강화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산림치유원은 "산불재난 국가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청명·한식·식목일을 맞아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계도 및 홍보를 중심으로 진행

최근 대형산불 발생과 봄철 건조주의보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청명과 한식 기간(4.4.~4.5.)에는 많은 성묘객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국립산림치유원은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번 예방 활동은 국립산림치유원 인근 주요 구간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계도 및 홍보를 중심으로 진행했고, 산불 예방 수칙 홍보와 위험 요소 신고 등 생활 속 예방 활동을 추진했다.

임직원들은 국립산림치유원 내·외에 산불취약지역 순찰 강화, 불법 소각 계도 및 단속 등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산불 조심 기간 동안 계도 및 홍보를 통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림 보호를 위해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국립산림치유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고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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