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여름나기 응원하며 대전아동복지협회 후원금 전달
사사히라 대표 "아이들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할 것"
사사히라 대표 "아이들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할 것"
[충청뉴스 조홍기 기자] 한국SMC(주)는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대전광역시아동복지협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대전에 거주하고 있는 에너지 취약계층인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도록 하기 위해 한국SMC(주) 직원들이 기금을 모아주었다.
한국 SMC 사사히라 대표는 “성큼 다가온 더운 날씨에 대전광역시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안전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승연 (사)대전광역시아동복지협회장(대전자립지원전담기관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이 보다 쾌적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아이들을 향한 세심하고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SMC(주)는 1995년 설립 이래 자동차∙가전∙식품 등의 기간 산업에서 IT, 의료분야까지 다양한 산업에 공기압 제품을 지급하며, 납기 준수율 100%% 목표로 특주품 개발, 영업 사원의 고객 가치 창출 서비스, 한국 전역을 커버하는 유통망으로 한국 산업계의 자동화 ∙ 생력화를 통해 한국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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