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75주년 성상. 75번째... 정영선 총장 비롯해 교직원 참석
대학 개교와 함께 태동한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부가 23일 대학 성지관에서 “제75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거행, 예비 백의의 천사로 간호정신의 새 결의를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정영선 총장은, “75년 이라는 최고의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간호학부 졸업생들은 전국에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희생과 숭고한 간호정신으로 뭉쳐 국민건강의 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다.”면서, “후배들도 헌신과 봉사정신, 훌륭한 인성을 갖춘 전문 간호 인력으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간호학부 2학년생들이 임상실습에 앞서, “나이팅게일 선서”와 “촛불 점화”를 통해 나이팅게일의 사랑과 헌신, 간호정신을 되새기고 다짐하는 숭고한 의식이다.
특히, 오늘 행사는 촛불 전달과 선서문 낭독을 통해, 인간의 생명을 소중히 보호하고 환자 치유를 위한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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