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가 청렴 가치 확산을 위한 이색 캠페인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한국기술교육대는 지난 25일 1캠퍼스에서 한국 및 동서양 고전 청렴명언과 사자성어 메시지가 담긴 포춘쿠키를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청춘(청렴포춘쿠키)을 즐겨라’ 활동을 펼쳤다.
유길상 총장은 이날 대학본부와 부속기관을 직접 방문해, 110여 명의 직원들이 나만의 ‘청춘’ 쿠키를 고르고, 쿠키 속 메시지를 통해 청렴에 대한 의지를 되새길 수 있도록 독려했다.
또한 ‘청춘’ 쿠키 속 청렴 메시지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유한 선착순 100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생활 속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들은 “평소 딱딱하게 느껴졌던 청렴이 재미있고 친숙하게 다가왔다,” “강의나 교육보다 부담 없고, 동료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즐거웠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유길상 총장은 “쿠키 속 짧은 문구 하나가 우리 구성원들의 마음에 작은 울림이 되어, 일상에서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태도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