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제품인 퓨리떼마망 화장품 5종 8,750박스 후원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아동 위해 마음 전달"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아동 위해 마음 전달"
[충청뉴스 조홍기 기자] 주식회사 티오피오(대표 김종현)는 지난 13일 대전광역시자립지원전담기관(기관장 양승연)에 퓨레떼마망 화장품 5종(스킨, 로션, 오일, 바스, 샴푸) 8,750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 물품은 대전자립지원전담기관을 통해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후원물품인 퓨레떼마망은 자연에서 찾아낸 진귀한 원료의 효능을 극대화한 화장품으로 합성 착향료를 제외한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편안함을 더해주는 특별한 감촉의 화장품으로 알려져 있다.
티오피오 측은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아동들의 건강한 생활과 안전한 화장품 사용을 위해 후원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광역시자립지원전담기관은 관내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아동들에게 퓨레떼마망의 귀한 마음을 전달하고 감동을 함께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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