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신 대전교육감 후보 "민노총·한노총 교육감 선거 개입 규탄"
정상신 대전교육감 후보 "민노총·한노총 교육감 선거 개입 규탄"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2.05.28 2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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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신 대전교육감 후보
정상신 대전교육감 후보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정상신 대전시교육감 후보가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교육감 선거 개입을 하고 있다며 이를 규탄했다.

정상신 후보는 27일 오후 대전시교육청 정문 앞에서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의 교육개입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정 후보는 “대전교육감 선거는 교육정책이 아닌 정치와 이념에 좌우되는 양대 노총의 대리전으로 전락했다"며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의 교육감 선거 개입과 설동호, 성광진 후보의 정치 중립 위반 행위를 규탄한다”고 이같이 비판했다.

그러면서 “양대 노동조합을 등에 업은 설동호 후보와 성광진 후보는 교육감 선거의 정치적 중립을 훼손하는 일탈 행위를 멈추라”고 덧붙였다.

이어 “교육감 선거를 둘러싸고 시민사회단체가 후보를 직간접으로 지원하며 정치권을 방불하는 과열 양상으로 치닫고 있어 헌법이 정한 ‘교육의 정치적 중립’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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