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한파·대설 대비 ‘취약계층 현장대응’ 강화
천안시, 한파·대설 대비 ‘취약계층 현장대응’ 강화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1.1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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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시는 지난 9일 한파 취약계층의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윤은미 천안시 복지정책국장이 지난 9일 한파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주거 상태 등을 살폈다.

이날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비닐하우스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와 홀몸 어르신 가정을 찾아 주거·건강 상태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전기장판과 이불 등 방한 용품과 쌀, 라면 등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 결과를 토대로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상시 모니터링을 이어가는 등 빈틈없는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겨울철 자연재난은 취약계층에게 더욱 가혹한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선제적인 보호 대책을 통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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