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는 LINC3.0 사업의 성과 평가와 환류 개선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3.0)을 마무리 하면서 사업 운영 실무담당자 및 사업단 TF팀 교수들의 성과 발표를 통해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연계와 계획 수립을 준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LINC3.0 사업단장은 “2022년~2024년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 3.0)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서 물심양면으로 노력해주신 사업단 TF팀과 참여학과 교수님들의 노력에 감사하며, 2025년 RISE 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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