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대학교는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이 23일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서포터즈 바이용 4기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안요찬 단장은 단원들의 헌신과 열정을 높이 평가하며 그간의 활동을 되짚고 바이오헬스 분야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과 함께, 서포터즈의 우수 활동을 인정하는 시상식과 단원들의 활동 소감 발표를 진행했다.
우수 서포터즈로 선정된 이다인 학생(보건의료경영학과 4학년)은 “바이용 4기 팀장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고 개인적으로도 성장할 수 있었다”며 “바이오헬스 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요찬 단장은 “서포터즈 여러분의 열정이 사업단의 많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풍성한 성과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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