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6일부터 10일까지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중앙휴게실에서 진행
대전공장 직장어린이집 H-KIDZ 만 7세 어린이들이 직접 제작한 스토리북 전시
대전공장 직장어린이집 H-KIDZ 만 7세 어린이들이 직접 제작한 스토리북 전시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 이하 한국타이어)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대전시 대덕구 목상동 대전공장 중앙휴게실에서 ‘H-KIDZ 어린이집 스토리북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대전공장 직장어린이집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고 아빠와 함께 교감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하고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지난 2010년 본사 테크노플렉스를 비롯한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 대전공장, 금산공장에 직장어린이집인 H-KIDZ 어린이집을 각각 설치 및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할 수 있도록 보육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건강한 미래세대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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