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은혜, 임지호, 김경두, 김지우, 이민서 작가 참여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7일 1층 로비에서 장애인권주간 특별전시회 ‘꿈을 그리다’ 동행전을 개최했다.
이날 전시회 개막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한 이소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장, 김현옥 시의원등이 참여했다.
이번 동행전에는 유명한 정은혜 작가를 비롯해 임지호, 김경두, 김지우, 이민서 작가가 참여하며 기간 동안 도슨트 운영을 통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오는 21일까지 교육청 전직원을 대상으로 5명의 장애인 예술가의 작품이 전시되고 교육청 직원과 방문객들이 관람토록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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