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교 세종, 코로나-19 '光 살균 플랫폼기술' 선보여
고려대교 세종, 코로나-19 '光 살균 플랫폼기술' 선보여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1.06.30 16: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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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부터 건강하고 안전한 세종시 만들기 위한 여정에 돌입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부총장 김영, 이하 세종캠퍼스)가 코로나-19로부터 건강하고 안전한 세종시를 만들기 위한 여정에 돌입한다.

[사진] 은하수 공원 ‘안전 빛 ON’ 점등식에서 고려대학교 김영 세종부총장(가운데에서 좌측)과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 계용준 이사장(가운데에서 우측)이 점등 버튼을 누르고 있다.
[사진] 은하수 공원 ‘안전 빛 ON’ 점등식에서 고려대학교 김영 세종부총장(가운데에서 좌측)과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 계용준 이사장(가운데에서 우측)이 점등 버튼을 누르고 있다.

세종캠퍼스는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계용준, 이하 공단)와 함께 29일 은하수 공원(세종특별자치시 정안세종로 1527)에서 살 코로나-19 방역조명 점등식(은하수 공원 안전빛ON)을 갖고 코로나-19 바이러스 방역 시스템을 가동할 계획이다.

살 코로나-19 방역조명 점등식에는 고려대학교 김영 세종부총장, 고려대학교 건강정보기술센터 강상욱 센터장, 공단 계용준 이사장 등 많은 관계자가 참석해 살 코로나-19 방역조명 작동원리 및 설치 현황을 점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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