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테크노파크가 대구의료원에 마스크 1000장을 전달했다.
3일 김현태 원장은 민간단체 마스크은행(대표 오치우)을 통해 마스크를 전달하면서 “위기에 처한 대구 시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고 힘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종테크노파크는 세종지역 산업육성과 기업지원을 수행하는 지역혁신거점기관으로 세종이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를 넘어 2030년 인구 80만 경제자족도시, 스마트시티, 기업 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있어 산업과 기업혁신의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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