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사전대비와 안전의식만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길
대전유성구(구청장 진동규)는 제15회 '방재의 날'을 맞아 여름철 우기로 인한 공사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22일 민 · 관 합동(공무원, 감리단장, 현장소장, 통장, 자율방재단 등 20명)으로 대규모 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수방대책 안전점검에 나섰다.

구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대비와 안전의식만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길”이라며“앞으로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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