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매일이 스승의 날 되어야
심대평 대표는 5월 15일 제 27회 스승의 날을 맞아 공주 신관초등학교 강당에서 6학년 300여명의 학생을 상대로 1일 교사 특강을 가졌다.

심대평 대표는 특강에서 “국회의원, 대통령보다도 높으신 분이 선생님이신데 그 이유는 그런 분들을 훌륭하게 가르치신 분이 선생님이기 때문” 이라며 “늘 스승님의 은혜를 가슴에 새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덧붙여 “아울러 어린이 여러분은 우리나라의 보배이며 희망이니 큰 꿈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늘 특강에는 임헌유 교장선생님, 공주시의회 이충렬 의원, 고광철 의원, 윤구병 의원, 김정규 운영위원장, 김손영 자모회장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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