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들의 균형적인 신체발달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지자체 중 처음으로 유성구가 추진하는‘유아 자전거 운전면허시험’이 14일 유성구청내 주민쉼터에서 열려 면허시험에 응시한 유치원아들이 코스주행을 시도하고 있다. ▲ 유성구, 유아자전거시험장.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중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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