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구(구청장 이은권)는 10일 오후 7시 으능정이거리에서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보호 선포식을 개최했다. ▲ 청소년보호선포식(으능정이) 이날 선포식은 제14회 으능정이 페스티벌 일환으로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 중구협의회(회장 박희정)이 주관하였으며 10명의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거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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