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처음이자 마지막 유세지원
한나라당 박근혜 전대표가 18대총선 첫 지원방문을 대전 강창희 후보 사무실에 6 일 오전 11시에 방문한다.
강 후보측에 따르면 이날 아침 박 전대표가 전화로 이같은 방문 사실을 통보해왔다고 밝혔다.

박 전대표는 이날 오전11시 강창희 후보를 방문하고 강창희 후보는 꼭 국회에 들어갈 분이라고 격려하고 대전지역 후보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대구로 내려갈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대표의 이번 방문은 최근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심대평 대표 등 지원유세에 힘입어 권선택 후보가 초박빙 상태로 승리를 가늠 할 수 없는 형국이라는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긴급 지원 요청을 강 측의 받아들인 것으로 관측이 지배적이다.

박 전대표의 전격 대전방문이 선거 막판 대전지역 총선 결과에 어떻게 작용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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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을 방문한 박근혜 대표의 의중을 정확히 알 것 같네요.
이제 확실하게 대전에서 국회의장을 배출해야 하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을 바르게 이끌어갈 정치적 동반자로
강창희 후보님을 박근혜 대표님께서는 확인해 주었습니다.
박대표님과 함께 할
3부 요인의 "0"순위 후보 강창희
대전에서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3부요인 배출해 봅시다.
정직한 후보
큰 역활을 할 후보를 이번에는 대전에서 배출해야 4.19선거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전의 비약적 발전과 중구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 주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