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가상현실 체험 엄청 신기해요”
한기대, “가상현실 체험 엄청 신기해요”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5.04.02 16: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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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미래학습관 ‘신입생 첨단 신기술 체험’ 인기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을 매체로만 접했는데, 대학에 입학해서 난생 처음 직접 체험해 봤어요. 생동감 있고 사실적으로 느껴져서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이런 시설이 교내에 있다는 게 신기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첨단 기술 활용에 대한 기대가 커요.”

신입생들이 다담미래학습관에서 ‘첨단 신기술 체험’을 하는 모습(왼쪽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 XR 체험관에서 가상현실 체험을 하는 장면, 메타스티듀오에서 3D 스캔 촬영 체험 모습,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체험 모습)
신입생들이 다담미래학습관에서 ‘첨단 신기술 체험’을 하는 모습(왼쪽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 XR 체험관에서 가상현실 체험을 하는 장면, 메타스티듀오에서 3D 스캔 촬영 체험 모습,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체험 모습)

2일 다담미래학습관 ‘첨단 신기술 체험행사’에 참여한 컴퓨터공학부 1학년 심지윤 학생의 말이다.

한국기술교육대는 4월 한 달 동안 ‘26학년도 신입생과 편입생을 대상으로 이러한 체험행사를 연다. 하루 3회에 걸쳐 10명 단위로 모집한 학생들에게 다담미래학습관의 ▲XR(확장현실) 체험관, ▲메타 스튜디오,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3곳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XR 체험관은 콘텐츠 기획·제작·체험이 가능한 공간이다.

메타 스튜디오의 3D 스캔 스튜디오는 원하는 대상(인체, 사물)을 촬영 한번 만으로 3D 모델링 데이터로 변환해 주는 시설이다. 160대의 카메라로 피사체를 동시에 촬영해 사진을 3D모델링으로 변환, 3D오브젝트(물체)를 생성한다.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는 자율주행 기반 미래형 자동차의 주행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첨단 신기술 체험행사 안내를 맡고 있는 다담미래학습관 도슨트 이가은 학생(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4학년)은 “신입생이 체험을 통해 우리 대학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는 것 같아 선배로서 무척 보람된다”고 말했다.

다담미래학습관은 ‘23년 8월 개관한 세계적 수준의 에듀테크 기반 최첨단 학습공간이다. 미래형자동차 Lab, Smart Learning Factory (관제센터), 지능형 로봇 Lab, FMS(유연생산시스템) Lab, 지능형 로봇 Lab,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Lab,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Lab, 수소 및 이차전시 Lab 등 최첨단 교육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오창헌 미래교육혁신처장은 “신입생들에게 한국기술교육대의 우수한 최첨단 시설을 직접 경험해보고 적성 및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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