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식목행사 개최
대전교육청,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식목행사 개최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5.04.02 15: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80회 식목일 맞이, 지속 가능한 자연환경 조성에 앞장
2일, 대전교육연수원 교육공동체 힐링파크에서 식목 행사 기념사진
2일, 대전교육연수원 교육공동체 힐링파크에서 식목 행사 기념사진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2일 대전교육연수원 교육공동체 힐링파크에서 식목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직원, 공무원노조 조합원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황금송, 남천 등 3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속 가능한 자연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진행됐다.

2일, 대전교육연수원 교육공동체 힐링파크에서 식목 행사 진행 모습
2일, 대전교육연수원 교육공동체 힐링파크에서 식목 행사 진행 모습

우리 교육청은 녹색공간 조성으로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소속 직원들과 매년 식목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산불 예방 교육도 병행하여 산불에 대한 경각심과 산림자원 보호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식목 행사가 이뤄진 교육공동체 힐링파크는 연수원 내 신설한 야영장과 산책로 등을 활용해 학생 및 교직원이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4월 말 개장을 앞두고 있으며, 교육감 공약사항인 ‘교육 회복을 위한 건강한 배움터 구축’의 일환으로 조성되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2일, 대전교육연수원 교육공동체 힐링파크에서 식목 행사 진행 모습
2일, 대전교육연수원 교육공동체 힐링파크에서 식목 행사 진행 모습

설동호 교육감은 “최근 산불로 막대한 산림이 훼손되어 안타깝지만, 우리의 작은 실천이 회복의 밑거름이 되길 소망한다”며, “미래 주역인 학생들이 자연과 조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생태전환교육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