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와 비대면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효명)이 2일 케이뱅크와 협력하여 비대면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종시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협약보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보증은 최근 경기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세종특별자치시 내 소상공인 등의 경영 안정화를 도모하고, 생업으로 바쁜 소상공인들에게 온라인·비대면 금융환경에서의 신속·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케이뱅크는 이번 협약으로 재단에 1억원의 보증재원을 특별출연하고,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총 15억원의 신용보증을 제공하여 세종특별자치시 내 소상공인 등이 긴급 운영자금을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중소기업·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1억원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보증기간은 5년(1년 거치 4년 매월 원금균등분할상환), 보증료는 연 1.0% 이내로 운영된다.
보증 신청은 보증드림 어플(APP) 또는 케이뱅크 앱(APP)의 비대면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어, 소상공인 등이 재단 방문 없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자금을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김효명 세종신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인터넷 은행과의 협력으로 생업에 바쁜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종신보는 비대면 금융 환경에서 다양한 맞춤형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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