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신용보증재단, ‘케이뱅크 첫 걸음 협약보증’ 공급
세종신용보증재단, ‘케이뱅크 첫 걸음 협약보증’ 공급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5.04.02 1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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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와 비대면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효명)이 2일 케이뱅크와 협력하여 비대면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종시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협약보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케이뱅크와 비대면 금융지원 안내
케이뱅크와 비대면 금융지원 안내

이번 협약보증은 최근 경기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세종특별자치시 내 소상공인 등의 경영 안정화를 도모하고, 생업으로 바쁜 소상공인들에게 온라인·비대면 금융환경에서의 신속·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케이뱅크는 이번 협약으로 재단에 1억원의 보증재원을 특별출연하고,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총 15억원의 신용보증을 제공하여 세종특별자치시 내 소상공인 등이 긴급 운영자금을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중소기업·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1억원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보증기간은 5년(1년 거치 4년 매월 원금균등분할상환), 보증료는 연 1.0% 이내로 운영된다.

보증 신청은 보증드림 어플(APP) 또는 케이뱅크 앱(APP)의 비대면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어, 소상공인 등이 재단 방문 없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자금을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김효명 세종신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인터넷 은행과의 협력으로 생업에 바쁜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종신보는 비대면 금융 환경에서 다양한 맞춤형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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