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학교병원은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병원 본관 1층과 암센터 1층에서 ‘2019년 환자를 위한 한마음 바자회’를 개최한다. 을지대병원의 '2019년 환자를 위한 한마음 바자회' 환자의 쾌유와 직원의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번 바자회는 생활용품·건강식품·의류 등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로 열리며, 31일에는 1층 행사장에서 노트북, 청소기, 자전거 등 다양한 경품 추첨도 진행된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연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