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건설할 대규모 관광단지는 월평공원이나 성북동 주변지역에 세워질 것으로 보인다.80만평 규모의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대전시는, 회덕권과 월평권, 성북권, 보문권 등 5개 지역을 대상으로 검토를 벌인 결과 월평권과 성북권 가운데 한곳을 최종 후보지로 결정하기로 했다.대전시는 이에따라 이달말까지 최종 후보지를 결정해 문화관광부의 승인을 얻은 뒤, 내년초에 구체적인 계획수립에 들어갈 예정이다.대전CBS 김화영 기자 young1968@cbs.co.kr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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