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도심 재개발지역에 명품 건축물 공간을 조성해 지역의 대표적인 상징물로 육성하기로 했다.대전시는 이를 위해 원도심 21개 도시환경정비사업지역을 대상으로희망지역을 조사해 주민들과의 협의체를 구성한 뒤 내년 상반기에 국제현상 공모를 통해 마스터 플랜을공모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이달안에 선정할 예정인 뉴타운식 재정비사업지구를 대상으로 5개 시범사업지구를 선정해 총괄 계획가를 위촉한 뒤명품지구 개발을 유도할 방침이다.대전CBS 김화영 기자 young1968@cbs.co.kr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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