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 이미지 마케팅 활동을 맡을 전담조직이 구성됐다.
충청북도는 경제특별도 건설과 관련해 도의 새로운 얼굴을 이미지화 하는 마케팅 활동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종합이미지 마케팅 기획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기획단은 총괄과 마케팅, 홍보와 인터넷, 제도개선 등 5개 반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연말까지 1단계로 경제특별도 선포식 홍보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다.
청주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충청북도는 경제특별도 건설과 관련해 도의 새로운 얼굴을 이미지화 하는 마케팅 활동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종합이미지 마케팅 기획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기획단은 총괄과 마케팅, 홍보와 인터넷, 제도개선 등 5개 반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연말까지 1단계로 경제특별도 선포식 홍보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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