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추석연휴기간에 생활쓰레기를 제때 수거해 시민불편을 줄이고 환경오염사고를 막기위한 추석연휴 환경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를위해 다음달 5일부터 8일까지 시청과 각 구청에청소와 환경오염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추석연휴 나흘가운데 7일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에는 쓰레기를 정상적으로 수거할 계획이다.또 오는 25일부터 연휴기간까지 쓰레기 투기가 많이 발생하는 역과 터미널, 상가지역 등에 대해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백화점과 할인점 등 대형매장에서 판매하는 선물세트 등에 대한 과대포장 행위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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