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관로를 통해 쓰레기를 중앙 집하장으로 운송하는 쓰레기 자동 집하 시설이 대전에 도입될 전망이다.박성효 대전시장은 19일 간부회의에서 쓰레기 자동 집하 시설을 벤치마킹해 시에서 추진 중인 각종 개발사업 등에 도입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위한 태스크 포스팀 구성도 주문했다.박시장은 또 행복도시건설 지원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에도 집중해 과학도시로서의 윤곽이 나오도록 해줄 것을 강조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세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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