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추석을 앞두고 다음달 4일까지를 수산물 물가관리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해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충남도는 이기간에 시.군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조기와 명태, 오징어와 김 등 4개 추석 성수품에 대해 수시로 가격동향을 파악하고 원산지 미표시나 허위표시, 사재기 등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벌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수협 바다마트와 직판장 등을 통해 오는 30일까지 수산 제수용품 100여종을 시중 가격보다 10-20% 싼 가격에 공급하는 특별 판매행사도 열 방침이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