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삼의 수출증대를 위한 '제8회 국제인삼교역전'이 1일 오후 3시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막식을 갖고 5일 동안의 일정에 들어갔다.충청남도와 금산군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교역전에서는 모두 44개 업체가 62개 판매 부스를 설치해놓고 국내 바이어와 관람객 등을 상대로 인삼제품의 수출상담 활동을 벌인다.또 다양한 인삼문화 체험 이벤트와 함께 오는 22일부터 열리는 '2006 금산 세계인삼엑스포'의 사전 홍보활동도 병행해 실시된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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