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은 예산에도 높은 구축 실적·밀착 지원 성과 인정받아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테크노파크가 지역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거점 기관으로서의 우수한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양현봉 세종테크노파크 원장은 29일 "이번 평가 결과는 지역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스마트화 현장 정착을 위해 기업과 기관이 함께 발로 뛴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세종 지역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밀착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제조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테크노파크(원장 양현봉)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별 스마트제조혁신센터 운영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등급'을 확정 지었다.
스마트공장 보급 및 확산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산하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이 총괄하고 전국 19개 테크노파크 내 스마트제조혁신센터가 현장 운영을 전담하는 국책 사업이다.
이번 성과평가는 스마트공장 구축 실적을 비롯해 사업 운영의 적정성, 기업 지원 성과, 홍보 및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 등 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 평가 결과, 세종테크노파크는 타 지자체 대비 상대적으로 적은 예산 규모에도 불구하고 높은 구축 실적과 밀착형 기업 지원 역량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제약된 자원 속에서 효율적인 사업 관리와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 제조 현장의 실질적인 스마트화를 이끌어냈다는 것이 주요 평가 요인이다.
이번 A등급 획득으로 세종테크노파크는 스마트 제조혁신 분야에서의 견고한 입지를 다시금 확인했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연속 A등급을 유지해 오다 2023년 B등급으로 잠시 숨고르기를 진행했던 세종테크노파크는, 조직 전열을 정비해 2024년과 2025년 연속으로 A등급을 재탈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및 사업 참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종테크노파크 세종스마트제조혁신센터(044-850-3827)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