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소네트 김수진 대표,"연구자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파트너 될 것“
바이오소네트 김수진 대표,"연구자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파트너 될 것“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4.12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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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교한 배합과 신뢰의 유통으로 바이오 산업의 기초를 다지는 ‘바이오소네트’
- 유성 홍인오피스텔에 새 둥지, 충청권 바이오 네트워크의 허브 꿈꿔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바이오 연구의 가장 기초가 되는 '정교하고 완벽한 배합'을 추구하는 바이오소네트(대표 김수진)가 대전 유성구 홍인오피스텔 1213호에 새로운 사무소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도약을 선언했다.

인사하는 김수진 바이오소네트 대표

최근 열린 개소식은 단순한 사무실 이전을 넘어, 충청권 바이오 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겠다는 김수진 대표의 의지와 파트너들의 뜨거운 축하 속에 진행되었다.

바이오소네트는 유전자 추출, 질병 진단, 신약 개발 등 생명공학 연구 현장에서 필수적인 ‘연구용 시약’과 ‘진단 키트’를 전문적으로 유통하는 기업이다.

김수진 대표는 단순히 물건을 전달하는 유통업자를 넘어, 연구자들이 실험실에서 겪는 번거로움을 해결하고 오로지 연구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솔루션 파트너'를 자처한다.

김 대표는 이날 인터뷰에서 "직접 제조를 하지는 않지만, 국내외 유수의 바이오 기업들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최적의 제품을 가장 효율적으로 공급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연구자들이 필요로 하는 시약을 정교하게 매칭해주는 것이 바이오소네트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밝혔다.

바이오소네트는 이번 사무소 개소를 기점으로 대전, 충남, 충북 등 충청권 전역을 아우르는 탄탄한 유통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질병관리청 등 주요 공공기관 및 학교 연구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바이오 생태계의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김 대표는 단순히 시약 유통에 머물지 않고 교육 컨설팅 및 기업 간 협업 모델 개발 등 사업 다각화에 대한 포부도 드러냈다.

그는 "다양한 기업들과의 협의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비즈니스를 발굴하고, 바이오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위한 교육 서비스까지 영역을 넓혀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축하객들의 웃음과 따뜻한 덕담으로 가득

개소식 현장은 김원대 (주)지엘바이오테크 대표, 변규리 시낭송예술인협회 회장, 이유진 예스케어 주간보호센터 대표, 신미혜 대표 등 축하객들의 웃음과 따뜻한 덕담으로 가득 찼다.

지인들이 선물한 대형 모니터 앞에서 김 대표는 향후 비전을 발표하는 포즈를 취하며 밝은 미래를 약속했다. 동료들의 "김수진 화이팅!", "사랑해요!"라는 외침 속에서 김 대표는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새로운 출발의 기쁨을 만끽했다.

김원대 대표는 "김수진 대표는 항상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정직한 비즈니스를 실천해온 분"이라며 "유성에서 시작되는 바이오소네트의 제2막이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에 큰 획을 긋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바이오소네트는 앞으로도 연구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가장 신뢰받는 바이오 유통 파트너로서의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바이오소네트(Bio Sonnet)의 회사명에 담긴 ‘소네트(Sonnet)’는 14행으로 구성된 서양의 정형시로, 제한된 구조 속에서 높은 완성도를 구현하는 상징성을 지닌다.
이러한 의미를 바탕으로 바이오소네트는 정교하고 완벽한 배합을 추구하는 기업 철학을 지니고 있으며, 생명과학 시약 및 진단 관련 제품을 중심으로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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