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배 위원장, 최민호의 400리 강행군에 “민민일심(民民一心)의 진정성” 경의
이준배 위원장, 최민호의 400리 강행군에 “민민일심(民民一心)의 진정성” 경의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4.10 10: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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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이 아닌 몸으로 증명하는 정치... 빗속 100km 종주는 시민 고통 짊어지는 과정"
- 첫마을에서 소정까지, 가장 낮고 가까운 곳에서 시민 목소리 가슴에 담아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이 ‘가장 낮게, 가장 가깝게’라는 슬로건 아래 세종시 전역 100km 종주에 나선 최민호 세종시장 예비후보의 행보를 두고 “시민과 정치인이 하나 되는 ‘민민일심(民民一心)’의 길”이라며 깊은 경의를 표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예비후보와 이준배 세종시당위원장 (우)

지난 18일, 이 위원장은 비바람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최 예비후보의 발걸음을 지켜보며 이번 종주가 단순한 도보 행사를 넘어선 ‘진심의 여정’임을 강조했다.

최 후보는 현재 첫마을을 시작으로 세종의 북단 소정면에 이르기까지 구비구비 400리 길을 걷고 있다.

쏟아지는 빗줄기 속에서 종아리에 근육이 뭉치고 발바닥에 물집이 잡히는 고통이 이어지고 있지만, 그는 걸음을 멈추지 않고 있다. 밤이면 경로당에서 어르신들과 나란히 누워 잠을 청하고, 낮이면 길 위에서 마주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손을 잡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 중이다.

이준배 시당위원장은 이에 대해 “누군가는 차를 타고 순식간에 지나갈 길을 굳이 비를 맞으며 걷는 이유는 단 하나, ‘직접 듣겠다’는 간절함 때문”이라며 “발산리 어르신의 깊은 한숨과 집현동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외면하지 않고 멈춰 서서 가슴에 담아내는 모습에서 세종을 향한 진짜 진심을 보았다”고 전했다.

특히 이 위원장은 최 후보의 행보를 ‘민민일심’으로 정의하며, “편한 길을 두고 힘든 길을 자처한 그 선택이 정치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지금 세종에 필요한 사람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하는 정치인”이라고 치켜세웠다. 또한 “최 후보가 걷는 한 걸음 한 걸음은 시민의 고통을 함께 짊어지고 대신 걸어주는 것과 같다”며 시민들의 마음이 이미 움직이고 있음을 시사했다.

마지막으로 이 위원장은 “끝까지 걸어달라. 그 길의 끝에서 세종은 분명 더 나은 모습으로 달라질 것”이라며, 최 후보와 지지자들을 향해 “아리아리!”라는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이번 최민호 세종시장 예비후보의 100km 종주는 세종시 구석구석의 민심을 훑으며 지역 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으며, 이준배 위원장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시민 속으로’ 향하는 행보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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