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 강화 워크숍’ 개최
조폐공사,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 강화 워크숍’ 개최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3.2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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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업체 30여 곳과 납품대금 연동제·상생결제 확산 및 청렴문화 정착 ‘동행’
‘2026년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 강화 워크숍’ 개최 단체사진
‘2026년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 강화 워크숍’ 개최 단체사진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한국조폐공사는 24일 대전 화폐박물관에서 중소벤처기업부, 대·중소기업·농어업 협력재단, 결제전산원 및 30여 개 협력업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납품대금 연동제·상생결제 확산 및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동행(同行)’을 부제로, 공공기관으로서 정부의 상생협력 정책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고 협력사와의 공정거래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조폐공사 이한빈 부사장과 유만재 관리이사, 중소벤처기업부 불공정거래개선과 성녹영 과장, 대·중소기업·농어업 협력재단 이면헌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력 모범기업 9개사에 대한 현판 증정 및 동행기업 13개사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으로 시작됐다.

이날 상생협력 인증서를 받은 모범기업은 ▲풍산특수금속(주) ▲㈜퓨어스마트 ▲대기전산 ▲아톰F&B ▲신광사 ▲(주)선경홀로그램 ▲나노씨엠에스(주) ▲(주)제이씨코리아 ▲㈜인화사앤코 등 9곳이다. 이들 기업은 납품대금 연동제에 선제적으로 참여하거나 상생결제 제도에 적극 참여하여 협력사의 결제 환경을 개선하는 등 동반성장 생태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조폐공사 부사장(가운데)과 참석자들이 ‘2026년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 강화 워크숍’에서 기념촬영
한국조폐공사 부사장(가운데)과 참석자들이 ‘2026년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 강화 워크숍’에서 기념촬영

이어지는 교육 세션에서는 상생협력재단과 결제전산원에서 각각 납품대금 연동제도와 상생결제 제도에 대한 실무 교육을 진행해 협력사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오후에는 공사 ESG경영처 주관으로 ‘윤리·청렴 Open Talk’가 열려 공사와 협력사 간 투명한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조폐공사는 이번 워크숍의 취지를 살려 행사 현수막, 모범기업 인증 현판, 참석자 전원에게 제공된 기념품(수건), 오찬 도시락을 모두 사회적 기업 생산 제품으로 구매하며 중소기업, 소상공인 및 사회적 경제기업과 실질적인 상생‧협력 활동을 실천했다.

성창훈 사장은 “이번 워크숍은 중소기업·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공사의 강력한 의지를 담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납품대금 연동제와 상생결제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협력사와의 신뢰 관계를 공고히 하고, 모두가 잘 사는 균형성장 국정과제를 충실히 이행하며 공정한 거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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