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설 명절 대비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합동 단속
천안시, 설 명절 대비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합동 단속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2.05 17: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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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역무원 등과 터미널, 주요 역사 화재·범죄 예방 및 청결 확인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시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안전 점검에 나선다.

5일 천안시 공무원과 경찰, 역무원, 터미널 관계자 등과 함께 다중이용시설 공중화장실을 점검하고 있다.

천안시는 경찰, 역무원, 터미널 관계자 등과 함께 종합터미널, 고속터미널, 6개 주요 역사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5일과 12일 양일간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시설물 파손 및 소모품 비치 상태 △청결·위생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불법 촬영 예방을 위해 열·적외선 기능을 갖춘 종합 탐지 장비를 활용한다. 점검 중 의심 흔적이 발견되면 스티커를 부착해 봉인하고, 실제 불법 장비가 발견될 경우 경찰이 현장을 보존한 뒤 즉시 수사에 착수하는 등 강력히 조치할 방침이다.

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을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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