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추가해 총 6개 은행 운영…타행 이체 수수료 절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시는 시민들의 지방세 및 세외수입 납부 편의를 위해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 은행에 ‘우체국’을 추가했다.
시는 그동안 5개 은행(농협·국민·신한·하나·기업)을 통해 가상계좌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우체국 이용이 잦은 시민과 고령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타행 이체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서비스 범위를 우체국까지 확대한 것.
우체국 가상계좌는 5일부터 부과되는 고지서에 인쇄되어 발송되며. 서비스 도입 전인 4일까지 이미 부과된 자료는 기존 5개 은행 계좌로만 납부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서비스 확대로 실질적인 납부 수수료 절감 등 세정 서비스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이번 가상계좌 확대는 시민들의 작은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을 발굴해 신뢰받는 세정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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