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천안형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및 지원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천안시, ‘천안형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및 지원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2.05 16: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조 혁신·인재 양성 4대 추진전략 로드맵 구체화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시가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AI) 기반으로 혁신하고, 중부권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천안형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및 지원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5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천안시는 5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천안형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및 지원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 발표된 ‘천안형 AI 산업 육성 계획’은 ‘K-AI로 혁신하는 천안, 미래산업의 심장’이라는 비전 아래 4대 추진전략과 세부 단위과제를 담고 있는데 주요 전략으로는 △주력산업 AI 융합 및 AX(인공지능 전환) 가속화 △차별화된 AI 인프라 및 데이터 구축 △산업현장 맞춤형 AI 융합 실무 인재 양성 △시민 체감형 AI 서비스 및 혁신 생태계 조성 등이 제시됐다.

특히 시는 천안형 AI 자율제조 선도 모델 구축, AI 컴퓨팅 인프라조성, 거점형 스마트도시사업 연계 등 실행력 높은 중점 과제를 통해 인공지능 경쟁력을 강화활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오는 3월까지 실무 협의와 단위과제 고도화 계획의 수정 보완을 통해 4월 최종보고회에서 완성된 전략을 확정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AI는 산업 경쟁력은 물론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제시된 전략과제를 면밀히 검토해 천안이 중부권을 대표하는 AI 산업 거점 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