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희 전 국회의원, 오는 17일 출판기념회 예고
이규희 전 국회의원, 오는 17일 출판기념회 예고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1.15 22: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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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국회의원 ‘이규희, 천안을 업(up)다’ 출판기념회 개최
천안을 향한 사랑과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을 절절히 담아
이규희 카드뉴스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이규희 제20대 국회의원(이하 이 전 의원) 천안을 향한 사랑과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을 담았다고 평가되는 본인의 저서 ‘이규희, 천안을 업(up)다’ 출판기념회를 오는 17일 오전 11시 국립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천안공과대학) 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천안에서 태어나고 자란 이규희 전 의원은 이 책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주의’와 ‘민생우선’에 공감하면서, 자신을 ‘5·18광주민주화운동과 전두환 군사독재로 청춘 의 일상을 잃어버린 민주화 세대’로 규정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 계엄과 내란 획책을 통렬히 비판했다.

그는 “(자신이) 청춘을 잃어버린 마지막 민주화 세대이기를 바라면서 살았건만, 윤석열의 계엄·내란은 또다시 2030 청년들의 일상을 앗아가 버렸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러면서 “전두환을 나를 감옥에 보냈고, 노무현 대통령은 나를 고향으로 보냈다”면서 “형식적 민주주의에서 실질적 민주주의로 전환하면 모두가 잘 사는 나라를 만들 수 있다”고 확신했다.

아울러 이재명 대통령의 철학을 ‘민주주의’, ‘민생우선’, ‘실용주의’, ‘지방우선’, ‘통일과 번영’으로 분석하면서 “이 대통령의 프로 정신과 실용주의를 본 받고 싶다”고 토로했다.

또한, 천안의 발전 방향을 ‘교통체증 없는 도시’, ‘좋은 일자리와 재충전 기회가 넘치는 도시’, ‘인문학이 살아있어 의식이 건강한 역사·문화도시’를 목표로 제시했다.  

정치권에서 바라본 추천사를 살펴보면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현 소나무당 대표)은 “이규희는 꿈을 꾸는 소년 같다”면서, “사람의 향기가 나고 천안에 대한 사랑과 조국과 민주주의에 뜨거운 열정을 가진 정치인”으로 소개했다.

이정문 민주당 충남도당 위원장(국회의원)은 이규희 전 의원을 차별과 격차를 해소하고 실질적 인 민주주의가 충남도민, 천안 시민의 삶에 함께할 수 있도록 이끌 수  있는 사람으로, 문진석 국회의원은 더욱, 끝까지 현장을 지키며 격차해소를 고민하는 정치인으로,  이재관 국회의원은 천안의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사람으로 평가했다.

이규희 전 국회의원 출판기념회 안내 웹자보

이규희 전 의원은 1961년 천안시 동면에서 태어나 천동초등학교, 아우내중학교, 충남고등학교,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 연세대 학원민주화추진위원회 위원장과 전국민주화투쟁학생연합 공동의장을 지내다가 1984년 민정당사 점거농성 사건으로 구속, 제적됐다.

이후 1987년 경기도 부천시에서 태광기계 노조위원장, 1994년 민주당 제정구 국회의원 비서, 2002년 노무현 대통령후보 천안갑 선거대책위원장, 2005년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사무총장, 2018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천안시 갑), 2022년 이재명 대통령후보 충남 특보단장, 2025년 이재명 대통령 후보 충남 공동선대위원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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