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최고위원 강득구 후보,"이재명 정부 성공, 지방선거 압승 이끌겠다”
민주당 최고위원 강득구 후보,"이재명 정부 성공, 지방선거 압승 이끌겠다”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1.06 23: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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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기호 5번 강득구 후보 6일 세종시당 방문 지지호소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기호 5번 강득구 후보가 6일 세종시당을 방문해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발언하는 강득구 후보

이날 행사에는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재형, 김영현, 이순열 시의원, 이춘희, 홍성욱, 장완순, 김철환, 박형주, 윤철현, 엄영옥 고문, 고준일 전 세종시 의장, 사회자 노종용 전 부의장, 박성수, 이윤희, 채평석 전 세종시의원, 더민주 혁신회의 세종 상임대표 김수현 대표, 박동명 보좌관, 윤모람, 안정호 당원 등 다수의 핵심 당원들이 참석해 강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참석자들과 함께

■ 이재명 정부 국정 운영 뒷받침과 실용 외교 복원 강조

강득구 후보는 연설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 외교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최근 한-중 관계 복원을 예로 들었다.

강 후보는 “윤석열 정권의 가치 중심 외교와 달리, 이재명 대통령은 국익적 관점, 실용적 관점에서 외교를 복원했다”며, “올해가 한-중 관계 복원의 원년”이라고 강조했다.

윤철현 고문, 엄영옥 고문,  고준일 전 세종시 의장 등

또한, 강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추진하는 ‘1극 체제를 넘어선 5극 3특 체제’를 통한 국가 균형 발전 비전에 대해 역설했다.

그는 노무현 대통령의 세종시 행정수도 건설 의지를 언급하며, “국가 균형 발전의 거점이었던 세종시의 꿈을 이재명 대통령이 구체화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윤희, 박성수 전 의원, 안정호 당원 등 

■ 지방선거 승리 위한 핵심 전략 제시

강 후보는 다가오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대통령 지지율 유지'와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지방선거 승리의 가장 중요한 기준은 대통령의 지지율이다. 지방선거는 대통령 임기 시작 후 중간평가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대통령 직위를 잘 유지할 수 있도록 민주당 지도부가 국정 운영을 제대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당 내 불미스러운 일들을 예로 들며, 초기에 정무적으로 판단을 잘하여 빨리 마무리하는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김수현 상임대표 및 핵심당원 등 

이와함께 “민주당 지도부가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제대로 뒷받침하는 것이 지방선거 압승과 국힘 청산을 위한 첫 번째 원칙”이라며, “이것이 바로 강득구가 최고위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첫 번째 이유”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지방자치 경험과 정무적 역량 강조

경기도의원 3선, 도의회 의장, 경기도 부지사, 수석 사무총장 등을 역임한 강 후보는 자신의 풍부한 지방자치 및 정무 경험을 강조했다.

그는 "김대중 대통령의 단식으로 이룬 지방자치 성과와 노무현 대통령의 선거공영제 실현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방정부의 성공이 곧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성공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김재형 시의원, 임채성 의장, 안광식  위원, 이순열 시의원등 

최고위원 임기가 8개월이라는 점에 대해 강 후보는 “대통령과 단체장의 임기 초반 1년~1년 반이 기틀을 잡는 데 가장 중요하다”며, “이재명 정부가 초반에 기틀을 잡지 못하면 정권을 빼앗길 수도 있다는 절박감 때문에 출마했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평당원에서 시작해 지금의 자리까지 온 제가, 정무적 방향 설정과 당·정·청 간 균형추 역할을 할 수 있다”며, “가지고 계신 두 표 중 한 표를 기호 5번 강득구에게 주셔서 지방선거 승리, 이재명 정부 성공, 그리고 정권 재창출의 길을 함께 만들어 달라”고 호소하며 연설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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