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신 “책임교육이란 무엇?” 출판기념회 개최
정상신 “책임교육이란 무엇?” 출판기념회 개최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01.1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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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신 대전미래교육연구회장
정상신 대전미래교육연구회장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시교육감 선거에 뛰어든 정상신 대전미래교육연구회장이 15일 오후 7시 팔레드오페라 4층에서 ‘정상신의 책임교육’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국회의원(서구갑)과 장철민 국회의원(동구), 전명자 전 서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교육감 경쟁이 예상되는 강재구 건양대 의과대학 교수와 김한수 전 배재대 부총장, 맹수석 전 충남대 법학대학원장, 성광진 대전교육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또 박정현 국회의원(대덕구)과 허태정 전 대전시장이 축하영상을, 이장우 대전시장과 박범계(서구을), 박용갑(중구), 황정아(유성을) 국회의원은 축전을 보내왔다.

출판기념회는 시낭송과 식전 행사로 시작해 1부 저자 북콘서트, 2부 축하공연으로 이어졌다.

정상신 회장은 저서 ‘정상신의 책임교육’에서 우리나라 공교육이 나아갈 방향으로 인성교육과 미래교육 그리고 공동체 교육과 마음건강교육을 큰 틀의 교육개혁 방안으로 제시했다.

정상신 대전미래교육연구회장 출판기념회
정상신 대전미래교육연구회장 출판기념회

정 회장은 “미래교육의 성공을 위해 교육행정은 지속적인 혁신에 노력해야 한다”며 “교육현장에서 교사, 장학사, 교감, 교장 그리고 교수까지 36년여의 생생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미래교육에 대한 신념인 책임교육을 풀어냈다”고 소개했다.

이어 “학력 저하, 인성 위기, 교권 추락, 학생의 심리적 불안과 학교 현장의 갈등을 단편적인 현상이 아닌 구조적 문제로 바라봐야 한다”면서 “교육은 어느 한 개인이나 집단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가정, 학교, 지역사회, 행정과 정책까지 모두가 함께 책임질 때 아이 한 명이 제대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외면한 틈 속에서도 아이들은 자라고 있다”며 “이는 책임교육이 단순한 윤리적 구호가 아니라, 교육의 전 과정과 결과를 공동체가 함께 감당하는 구조와 문화에 대한 제안”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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