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NH농협생명 대전지역총국은 1분기 올림픽 캠페인 1, 2위 사무소에 대한 시상식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상 사무소는 총 6개로 A~C그룹별 1분기 생명보험 실적 1~2위사무소가 선정된다. 보장성 월납환산보험료 실적이 가장 우수한 대전 농축협을 대상으로 하며, 시상금-트로피-고객사은품이 함께 수여된다.

- A그룹 1위 : 서대전농협 (조합장 : 송용범)

2위 : 서부농협 (조합장 : 임헌성)

- B그룹 1위 : 대전축산농협 (조합장 : 신창수)

2위 : 대전원예농협 (조합장 : 김의영)

- C그룹 1위 : 진잠농협 (조합장 : 김종우)

2위 : 산내농협 (조합장 : 송경영)

시상식은 각 농축협 조합장실 및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NH농협생명 대전지역총국장 이상원이 직접 수상 사무소 조합장에게 트로피를 수여하였다.

NH농협생명 대전지역총국장 (총국장 : 이상원)은 “평소 조합원 및 고객들의 보장자산 증대에 힘써주신 대전 농축협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수상하신 총 6개 사무소에 진심어린 축하를 건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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