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 주관 '불법단체 합법노조 추진지침' 주제


전공노 관계자는 “공무원 교육에 참여하라는 공문을 받고 갔는데 신분증 검사 후 진입을 제지했다”며, “도청에서 공권력을 투입해 진입을 막아서는 행동은 용납할 수 없다”고 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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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청 교육 담담자와의 인터뷰는 연결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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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노 관계자는 “공무원 교육에 참여하라는 공문을 받고 갔는데 신분증 검사 후 진입을 제지했다”며, “도청에서 공권력을 투입해 진입을 막아서는 행동은 용납할 수 없다”고 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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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청 교육 담담자와의 인터뷰는 연결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