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으로 불우이웃 따뜻한 겨울 선물
충청남도 계룡시(시장 이기원)는 지난해 12월부터 어려운 이웃 40여 가구를 대상으로 총 11,000장의 연탄을 해왔다.


이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의 실천을 아끼지 않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유난히 매서운 올 겨울 한파에 이러한 온정이 널리 전해져 누구라도 따뜻한 마음으로 겨울을 이겨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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