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신협, 홍성농협, 홍성지방법원, 충남도청 홍성향우회 등
작년부터 이어 온 구제역 방역 활동이 50여일을 넘어서면서 방역에 온 힘을 쏟고 있는 주민들과 근무자들의 피로감이 가중되는 가운데 방역 일선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돕고자 하는 각계의 도움도 계속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연일 계속되는 한파로 방역여건이 좋지는 않지만, 구제역이 종식될 때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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