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전략, 투자유치, 인재육성 등 프로젝트 역량 집중
전국 제일의 아름다운 청정 자연속에 힘찬 미래를 꿈꾸는 희망 청양의 창조적인 도전이 시작됐다.
충청남도 청양군(군수 이석화)은 뛰어난 인재들이 새시대를 열고 기업의 큰 꿈이 청양에서 이루어지는 '희망청양 프로젝트'를 가동, 힘찬 도약 위한 날개를 펼쳤다.

군은 2011년부터 지역발전추진단을 본격 가동 ▲살기좋은 청양만들기 ▲특화사업발굴육성 ▲포괄보조사업 ▲전략사업과 부합되는 맞춤형 우수기업유치 ▲200억 장학금조성으로 우수한 인재양성과 교육환경 개선 등 군정의 핵심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또한, 청양의 미래를 열어갈 새로운 그랜드 프로젝트를 마련해 10년 후, 100년 후 청양의 비전을 새롭게 제시해 나간다는 방침을 설정했다.
이석화 군수는 “청양의 미래를 예측하고 설계하는 일은 CEO의 사명이며, 계란으로 바위를 깨는 긍적적인 마인드를 통해 청양 미래의 기둥을 세우고 물줄기를 가르는 획기적인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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