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새마을 회장단 현충원 참배
대전광역시새마을 회장단 현충원 참배
  • 김거수 기자
  • 승인 2011.01.05 15: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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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영령과 순국선열 의 정신 되새기는 시간

대전광역시새마을회 (회장 오노균) 임직원 40여명은 5일 유성 모회관에서 신년 교례회를 개최하고 오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 새마을회 임직원 현충원 참배

이날 행사에는 오노균 회장을 비롯해 참배에서는 대전광역시새마을회 오노균 회장을 비롯한 박우 협의회장, 김온순 부녀회장, 류성열 직장회장, 박흥용 문고회장, 한상일 청년봉사단 사무국장 등 5개구 회장 및 새마을 직능단체장이 모두 참석했다.

오 회장은 신년사에서 "우리 새마을이 지난 40년간 국가의 경제성장을 이끌었던 주역의 정신을 바탕으로 21세기 살맛나는 사회, 더불어 함께 잘사는 사회, 품격있는 문화 시민육성, 세계화를 중심으로 한 녹색혁명운동의 뉴-새마을 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원년이 되자"고 말했다.

대전시새마을회 단체장, 이사, 5개구 지회장 및 구단체장 직원 등40여명이 참석한 현충원 참배는 호국영령과 순국 선열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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