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일 천안에서 저서 "브랜드 충남 세계 트랜드"

박 전지사는 "타 오르는 열정으로 멈추지 않고 달려온 지난 시간들과 미흡한 생각들을 조금씩 정리해 왔다"며 "내 생명의 처음이었고 내 끝자락까지 함께 할 고향 충청도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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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지사는 "타 오르는 열정으로 멈추지 않고 달려온 지난 시간들과 미흡한 생각들을 조금씩 정리해 왔다"며 "내 생명의 처음이었고 내 끝자락까지 함께 할 고향 충청도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담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