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은 지난해 대전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를 위해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주경기장 및 충무체육관, 다목적체육관, 시립수영장 등 4개 시설을 리모델링하고 보조경기장과 체육회관의 신축공사를 맡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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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구 계룡건설 사장은 12월 31일 제90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 한승구 사장
계룡건설은 지난해 대전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를 위해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주경기장 및 충무체육관, 다목적체육관, 시립수영장 등 4개 시설을 리모델링하고 보조경기장과 체육회관의 신축공사를 맡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계룡건설은 지난해 대전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를 위해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주경기장 및 충무체육관, 다목적체육관, 시립수영장 등 4개 시설을 리모델링하고 보조경기장과 체육회관의 신축공사를 맡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