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20kg 30포, 라면 30박스 등 2백만원 상당의 물품
대전 서구 가장동 주민센터는 (사)늘평안복지회(회장 차인성)에서 동절기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20kg 30포, 라면 30박스 등 2백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저소득층 취약아동에게 책가방 100세트를 후원하고 올해 10월부터는 매주 토요일 정림동 수밋공원에서 무료급식 봉사에 나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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